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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항마을궁항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마을로,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 풍광이 휴식여행에 제격이다. 마을 앞 갯벌에서는 갯벌 조개잡이체험과 쏙잡이체험이 가능하며, 낚시체험, 해안 트레킹 등도 가능해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갯벌체험은 마을 앞 회관에서도 가능하나, 마을 앞바다에 있는 소장군도에서도 가능하다. 낚시 등 대부분의 체험이 마을 인근과 먼 바다 또는 섬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체험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마을의 특산물로는 참돔, 우럭, 장어, 미역, 바지락, 전복 등이 있다. 주변산세가 어우러져 있는 궁항 마을은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 조용한 휴식지로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아담하고 정겨운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는 체험안내센터가 위치해 있다. 안내센터에서는 숙박도 가능하여 관광객(체험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연인, 친구, 가족, 단체에 관계없이 다녀갈 수 있게 준비되어있는 도시 속 작은 마을 궁항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과 체험을 통해 행복을 느낄수 있는 궁항마을로 오세요! 1,134㎡ 면적에 들어선 안내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안내실, 체험준비실, 식당이 있으며 2층에는 민박 3개실이 있습니다. 민박은 필요에 따라 회의실, 영상홍보실, 세미나실 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야외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족구장과 휴식장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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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마을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애어촌체험마을 남애항 해안선을 따라 아담하게 형성된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써 주변의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수려한 해안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강원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입니다. 주말마다 창경바리체험, 낚시, 스킨스쿠버 등 어촌 체험활동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동해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고, 고기잡이 배를 타고 나가 선상에서 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입니다. 마을의 연혁 남애리는 매화가 결실을 맺은 후 떨어지는 모양이라하여 낙매(落梅)라고 불려오다가 그 후에 남쪽바다 라는 뜻으로 “남애”라 개칭하였고 자연인구가 증가하면서 4개리로 분할되었습니다. 1980년대 고래사냥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전설 [ 매바위 전설 ] 모양이 매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매바위로 불리고 있는데 옛날 매바위 앞에 살던 인색한 부자가 시주를 거절하자 괘씸하게 여긴 시주승이 부자의 집을 감싸듯 펼치고 있는 매바위의 날개를 떼어 버렸고 그 부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하고 말았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 : 527세대 - 주요시설물 : 어촌정보센터 - 주요 특산물 : 가자미, 문어, 대구,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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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맥마을다맥마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앙에 위치하여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해안선이 81.2km로 사천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갯벌이 잘 발달되어 어패류 자연양식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마을 인근에는 3개의 유인도와 16개의 무인도가 산재해 있습니다. 바다와 섬, 갯벌이 어우러진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바지락, 굴, 전어, 낙지 등 수산물이 유명한 곳입니다. 자연산 굴을 수확해서 전국으로 판매하며, 이 곳에서 생산되는 굴은 크기가 작고, 질이 좋아 아주 맛있습니다. 그래서 사천 서포 굴은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체험프로그램은 갯벌체험과 승선체험, 바다낚시 등이 유명하며,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굴을 활용한 테마체험인 굴 구이체험과 굴 채취하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을의 유래 산맥이 매우 넓고 여러 갈래로 이어져 있어 다맥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회, 서당 등 다른 동네에 비해 문화를 빨리 받아들였던 마을입니다. 다평은 노씨, 정씨, 안씨, 진씨가 처음에 들어와 살았다고 하나 진주 수곡에서 이주해온 여양 진씨가 많은 어촌마을입니다. 기타 마을 정보 - 가구수(어가) : 99가구 272명 (72가구 225명) - 주요시설물 : 종합 체험관과 부속 건물 - 주요 특산물 : 굴, 전어, 바지락, 낙지, 갯장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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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마을마을소개 잉어의 모양을 따서 지은 마을명, 이어리(伊於里). 이어리라는 마을 이름은 생김새가 마치 잉어가 노니는 것 같다고 하여 '이유리 또는 잉어리'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종 13년(1413년)에 고현면을 만들 때 '어어리'로 고쳐 명명 되었다고 합니다. 1910년, 면정을 실시하면서 이곳에 고현면 임시사무소를 두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비로소'이어(伊於)'라 했습니다. 보물섬 남해군에 위치한 이어어촌체험마을은, 마을이 잉어가 노니는 것 같다 하여 잉어리라고 부르던 것이 이어리로 정착한 것이다. 옛날부터 (이어리에서 나가면) 못살고 (이어리로 들어오면) 잘산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어업자원이 풍부하고 인심이 넉넉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쏙잡이, 굴채취, 바지락캐기 등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갯벌생물에 대한 생태관찰과 채집이 가능하다. 마을 특산요리로는 새조개를 이용한 샤브샤브가 있으며, 그 외에도 꼬막, 굴, 바지락, 전어, 낙지, 쏙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마을이다. 주요 주변자원으로는 망운산, 충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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