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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마을마을 소개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섬의 지형이 마치 화살이 꽂힌 활모양 같다하여 삽시도라 부른다. 삽시도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가까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바위밑 바닷물에서 민물이 나오는 물망터와 면삽지(바다와 면한다(떨어지는 섬)는 의미) 등이 그곳이다. 소나무가 많은 섬으로 황금곰솔이라는 특별한 소나무 등이 있는 수려하고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자연상태의 청정지역으로 드넓은 갯벌에서는 바지락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어패류 등이 풍부하다. 주요 시설로는 진료소와 파출소가 있고 초등학교 분교가 있다. 대천연안여객선이 있어 대천시내에서 대천항을 거쳐 삽시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신안여객선/ 041-934-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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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마을대부도 입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어촌 대부도 입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어촌, 선감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나지막한 산이 동네를 감싸 안은 풍경이다. 선감마을의 앞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간척지가 넓어 갯벌체험장으로 유명하다. 물놀이체험, ATV체험, 서버이벌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안산에 있어 어린이동반 가족여행지로 제격인 곳이다.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마을에서 3Km 가량 떨어진 갯벌로 선감마차라는 트랙터를 타고 이동한다. 선감마을의 자랑, 조개잡이 체험이다. 호미로 조금만 파헤쳐도 실한 조개가 한가득 나온다. 조개뿐 아니라 선감마을의 특산물인 낙지, 박하지 등도 잡힌다. 국내 제일의 방조제로 연결되어 뭍으로 변한 선감어촌체험마을!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임입니다.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대부도 가는 길목에 있는 선감도는 높은 산 위에 있는 정결한 바위에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을 하였다고 하여 불러졌다고 합니다. 선감마을은 푸른 바다와 야트막한 산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전경을 자랑하며, 간만의 차이가 크고 완만한 간척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조개류를 채취할 수 있고, 해양생태계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체험들도많아 가족,연인,단체가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주위에 염전이 산재에 있어 학생들의 체험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인근에 있는 선감청소년수련원은 해양, 항공, 산악 등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을 두루 구비하고 대부바다향기 수목원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 더위를 피하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선감마을은 자연적 바닷가 경관을 지니고 있고, 교통편이 편리하여 당일코스로 조용하게 쉬어가기에 알맞은 마을입니다. 마을이 변해온 자취 고려시대부터 선감미도로 표기되어 왔습니다. 1913년 남양군이었던 대부면을 부천군으로 편입할 당시 불도와 탄도를 합하여 선감1리로 하였다가 1961년 법정리를 행정리로 분할 하면서 선감도를 건감1리, 불도와 탄도를 선감2리로 하였습니다. 마을 전설 선감도 높은 산 위에 정결한 바위가 있어 이 바위에 신선이 내려와 노닐었다하여 선암도라고 했다가 후에 선감도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며 구름과 학을 벗하고 불로장생을 하며 신변자재를 한다는 신선이 내려와서 맑은 물로 목욕을 했다하여 선감도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어가) : 65가구 140명 - 주요시설물 : 팔각정, 벤치, 야외화장실 - 주요 특산물 : 바지락, 낙지, 숭어,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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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마을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연홍도는 고흥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들어가는 작고 예쁜 섬이다. 폐교를 활용하여 만든 국내 유일의 섬속에 있는 미술관이 있다. 연중 6회~8회 정도 순환전시를 하고 있어 언제가도 새로운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연홍도는 미술관뿐만 아니라 해변조형물과 둘레길 벽화길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는 공방과 해안둘레길, 숲길로 이어지는 소원오름길, 좀바끝 둘레길이 있다. 연홍도 앞바다에서는 예전부터 감성돔과 갑오징어가 많이 잡혀 연중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곳이다. 예술의 섬 연홍도는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을뿐만 아니라 마을전체가 벽화와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지붕없는 미술관"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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