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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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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어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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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어촌마을
전부문
돌머리마을 함평만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돌머리마을은 2002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관광 마을'로 우거진 해송림과 돌머리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해안선 끝이 바위로 되어 있어 돌머리라는 이름을 갖게 된 돌머리어촌체험마을은 함평의 대표적 해안명소로 마을 뒤편에는 우거진 솔숲이, 앞편에는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천연갯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변이 있다. 돌머리해수욕장 갯벌에는 게, 조개, 해초류가 많아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여름에는 종합안내소 앞에 가로 10m, 세로 10m 규모의 어린이 전용 인공풀장과 원두막, 텐트촌 등을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낙조와 맨손 물고기잡기, 뱀장어잡기, 개막이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등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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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어촌마을
체험부문
다대마을 경남 거제에 위치한 다대마을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자연환경과 경관이 잘 보전되어있다. 갯벌을 따라 왕복 40여 분 정도 되는 산책로가 있고, 조개, 꽃게, 해삼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과 어장체험(숭어 육수장망), 전통어업체험(석방렴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주요 특산물로는 전복, 보리새우, 성게, 숭어, 마른멸치, 물메기, 꽃게, 바지락 등이 있다. 또한, 다대마을은 체험을 위해 잠깐 들러도 좋지만, 하룻밤 묵어가면 더할 나위 없으며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따라 산책을 하고,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해안선을 따라 나무데크를 설치해 아이들도 편하게 거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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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부문
룡대미마을 대포마을은 옛날부터 갯벌의 자원이 풍부하여 해산물을 쉽게 얻을 수있고 또 염전이 마을에 있어 소금을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인근에 널리 알려진 마을로 큰개(한개)로 불러지고 왔으며 미룡리에서 분동되면서 한 개를 한문으로 대포(大浦)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룡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잘사는 화합의 마을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룡권역은 농·어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며, 무농약인증 농산물, FDA청정해역에서 자란 수산물이 가득한 깨끗한 농어촌마을이다. 룡대미 마을을 찾는 국민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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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