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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마을제주도 남서단 마라도 인근에 위치한 사계어촌체험마을 사계어촌체험마을은 제주도 남서단 마라도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은 물론이고 주상절리 등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사계마을이 유명해진 것은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해녀체험이 방영된 적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직접 물질을 하는 해녀의 모습을 보고 체험객 자신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마을의 갯바위에서 소라, 게, 고등 등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잡아보는 바릇잡이체험과 낚시체험이 가능하다.또한 홍해삼, 돌문어, 성게 등 제주도의 맑은 바다에서 자란 수산물을 맛볼 수 있고, 마라도행 유람선과 잠수함도 타볼 수 있다. 올레길 10코스, 산방산 등 주변관광자원도 풍부해 연계 관광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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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마을'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아름다운 해변마을'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마을 무창포마을은 마을 앞바다에 한달에 4~5차례씩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마을입니다. 수산연구소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의 장이 되며 "가을 바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야트막한 언덕길을 넘어가면 아늑하고 낭만이 가득한 무창포 해수욕장이 다소곳이 휴양객을 맞습니다. 활어와 해산물이 많으며 봄에는 쭈꾸미, 활어 , 가을에는 대하, 전어가 풍부합니다. 석대도까지 1.5km에 이르는 바다가 갈라져 나타나는 바닷가를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을 맨손으로 건져 올리는 재미는 무창포가 아니고서는 쉽게 맛 볼 수 없는 즐거움 중의 즐거움입니다. 또한 이곳 갯벌에서는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는 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독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무창포는 여름 휴양지라는 해수욕장으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계절 내내 가족단위 휴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무창포의 매력은 야트막한 언덕 위로 흐르듯 다가가는 해변도로의 드라이브와 울창한 해송 숲의 아름다움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무창포 바닷물은 시원하기는 하나 차갑지는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휴양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창포 낙조는 그 황홀한 아름다움으로 보령팔경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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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바다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 알림 2022-04-12
- 바다해설사 교육대상자 선발결과 발표 연기 알림(4.5 > 4.12) 2022-04-04
- 2022년 바다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공고(3.15~30) 2022-03-14
- 2021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별점현황 안내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