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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마을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애어촌체험마을 남애항 해안선을 따라 아담하게 형성된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써 주변의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수려한 해안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강원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입니다. 주말마다 창경바리체험, 낚시, 스킨스쿠버 등 어촌 체험활동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동해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고, 고기잡이 배를 타고 나가 선상에서 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머물기에 안성맞춤인 마을입니다. 마을의 연혁 남애리는 매화가 결실을 맺은 후 떨어지는 모양이라하여 낙매(落梅)라고 불려오다가 그 후에 남쪽바다 라는 뜻으로 “남애”라 개칭하였고 자연인구가 증가하면서 4개리로 분할되었습니다. 1980년대 고래사냥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전설 [ 매바위 전설 ] 모양이 매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매바위로 불리고 있는데 옛날 매바위 앞에 살던 인색한 부자가 시주를 거절하자 괘씸하게 여긴 시주승이 부자의 집을 감싸듯 펼치고 있는 매바위의 날개를 떼어 버렸고 그 부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하고 말았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 : 527세대 - 주요시설물 : 어촌정보센터 - 주요 특산물 : 가자미, 문어, 대구,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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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마을섬진강 하구에 위치하여 연안의 저면이 평탄한 특색있는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로 2003년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마을의 전통문화인 선창굿은 해마다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드는 섣달 초사흩 날이면 한해도 거름 없이 100년이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마을이다. 대도마을은 낚시를 테마화한 마을로 마을어장에 인공어초를 시설하고 콘도식좌대 10여대와 뗏목식 좌대 20여대가 조성되어 연간 4천 여명의 낚시객들이 찾아오는 마을이다. 낚시체험 외 갯벌체험과 맨손잡이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1). 대도 마을의 연혁 1. 본 마을은 무인도 였으나 지금부터 약300여 년전 1690년경 조선조 숙종때 현재 남해군 이동면 에서 거주 하든 장수이씨 부부가 표류 정착하여 개척 하였다고 합니다. 2. 본 마을은 당시 띠섬 이라고 칭하였고 곤양군 서면에 속해 있었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동군 남면에 편입. 3. 193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로 개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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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1리마을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마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하고 있는 위미1리어촌체험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마을로 마을어장내 지귀도(무인도)에서 해녀들이 현중 청정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으며, 산호초와 말미잘류 등의 아름다운 수산식물과 고급어종인 다금바리, 돌돔 등이 주로 서식해 낚시 관광객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관광객에게는 명소로 잘 알려진 마을이다.마을의 체험거리로는 스킨스쿠버, 바릇잡이, 바다낚시 등이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는 감귤, 소라, 톳 등이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두루 갖추고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는 전원적인 농어촌 마을 위미 1리! 감귤을 주업으로하고 있는 마을로 1종어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 바다에는 무인도인 지귀도가 있어 해녀들이 연중 청정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촌종합 관광 센타가 건립되어 콘도형 민박 시설이 갖추워져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아울러 7군데 음식점인 활어집, 갈비집, 모듬횟집, 삼겹살집, 흑도야지집 등 특색 있게 들어서 있어 손님들이 취향에 맞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위미 1리 마을회에서는 마을 내에 산재해 있는 유적지 및 명소를 발굴하여 복원하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는 마을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1999년도에는 마을포제를 지냈던 포제단과 포제동산을 말끔히 정비하였고 또한 상수도가 개설되기 전까지 주민들의 음용수로 사랑 받았던 고망물을 보호하고 그 곁에 물 허벅 여인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넙빌레 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편의 시설과 운동장을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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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장호마을장호어촌마을은 바로 앞에 길게 쭉 뻗은 약 4km의 드넓은 백사장의 명사십리를 위치하고 있어 매년 여름 성수기에는 백사장 드라이브, 경마, 조개잡이 체험하는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장호마을은 청정바다로, 훼손되지 않은 때묻지 않은 여건을 가지고 있어 마음 놓고 해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노랑조개, 맛조개, 백합 등 다양한 조개가 나는 곳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개캐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새우, 어류 등을 옛 전통어구 어법으로 잡아 볼 수 있는 등 전통어구체험 등 풍부한 해양문화체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도시문명과 현대생활의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장호마을에서 경험하는 갯벌체험은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갯벌버스를 타고 광활한 백사장을 달리며 폐 깊숙히 갯벌내음을 만끽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고, 시원한 바다바람 속에서 각종 조개도 캐볼 수 있다. 또한 전통방식의 어구체험도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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