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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마을바다가 살아숨쉬는 만돌 갯벌 체험 학습장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만돌 갯벌 체험 학습장에서는 우리 고객님들께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연의 소중한 보물을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채워주세요!! 만돌 갯벌 체험 학습장은 일반 갯벌이 아닌, 바다와 섬바위가 어우러지는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명사십리의 길 백사장과 해수모래찜 갯벌위의 외죽도 섬과 도수녁 바위는 만돌 갯벌 체험장의 자랑을 더합니다. 한번 오시면 발길을 끊을수 없다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 .. 만돌 갯벌 체험장에서 소중한 체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6km로의 드넓은 갯벌을 보유한 만돌마을 만돌마을은 무려 6km로나 되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무한한 갯벌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큼직한 조개를 캐는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갯벌체험이 바다의 선물이었다면, 염전체험은 하늘의 선물일 것입니다. 무한한 갯벌을 트랙터를 개조한 갯벌버스를 이용하여 가로지르면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을 앞 죽도에서는 원시생태체험, 염전체험, 원시어로법인 횃불어로체험, 갯벌체험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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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마을바다에 섬이 있는 것일까, 섬에 바다가 갇혀 있는 것일까? 망망대해에 갑자기 펼쳐 지는 고군산열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마을소개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선유도는 선유봉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선유도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선유8경을 지닌 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갯벌, 명사십리, 옥돌,몽돌해수욕장이 있어 갯벌체험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을 갖춘 마을입니다.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를 모두 다리로 연결하여 산책이나 자전거 하이킹 등 마을 곳곳을 지나면서 경관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고군산열도중 가장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여, 신선이 반해 노닐던 섬이라하여 선유도라 칭하였습니다. 그래서 고군산열도중에서도 중심지가 되었나봅니다. 선유도는 본래 아름다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졌지요? 우리 선유도에 오시면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갯벌, 바다, 등산, 자전거, 전동카트체험 등 선유도만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오셔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보세요:) 진실되고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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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마을동삼어촌체험마을은 부산.영도구.동삼2동 하리 마을이라는 곳에 위치해 동삼동(東三洞)은"동쪽에 위치한 3개 마을" 이라는 뜻이다. 상리,중리,하리 등 영도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세 개의 자연마을이 지금의 동삼동이 되었다. 동삼마을은 그중 하리에 속한다. 또한 동삼동에 신석기 시대 패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미루어 부산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던 곳으로 추정된다. 동삼동은 영도구의 절반이상 면적을 차지하며 북으로 영선동,신선동,청학동 등과 접한다. 봉래산의 남쪽 기슭에서 남산의 태종산까지의 중남부에 해당한다. 동쪽과 서쪽, 남쪽은 바다와 접하며, 남쪽은 태종산을 중심으로 암석 해안이 발달하고, 태종대가 있다. 동쪽 해안은 매립되어 현재는 옛 형태를 찾을 수 없다. 부산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한다고 하여 유래된 조도[아치섬이라고 함]와 방파제를 통해 연결된다. 동삼동은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절반이상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종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7호)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으로 동삼동은 상리, 중리, 하리의 3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고, 영도의 동쪽에 위치했다하여 동삼동(冬三洞) 으로 이름 지어졌다. 동삼 2동의 많은 부분은 태종대가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문화재로는 동삼동 패총(사적 266)이 있는데 이로 신석기시대로부터 원시 어로가 이루어 졌던 흔적을 엿볼 수 있으며 여러 문화층이 겹쳐있기 때문에 한국의 신석기시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동삼동의 면적은 7.98KM(2017년 12월 말 기준)이고 동쪽의 해안가 매립지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연구원, 국립해양조사원등 해양관련 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조도에는 한국해양대학교가 있다. 동삼어촌마을은 부산시수산협동조합 소속 어민들의 계통조직으로 어촌계원들의 어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962년도에 동삼동에 설립하였다. 2015년에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선진어촌계로 선정이 되었고, 2012년에 해양경찰청에서 깨끗한 어촌마을에 선정, 2015년에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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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엄마을320여가구에 9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구엄리는 제주시 서쪽 16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서 웃동네, 알동네, 모감동, 대흥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하귀 2리 하문동이 1.5Km의 거리에 있고 서쪽으로는 중엄·신엄·고내리, 서남쪽으로는 용흥리 500m∼1.5Km거리에있다. 동남쪽으로는 하귀 2리 번데동과 수산리 그리고 수산봉을 500m∼1Km의 거리를 두며 북쪽으로 제주해안인 바다와 접하고 있는 상코지와 진도코지 및 서치강굴 물구비를 이루고 있는 반농반어촌 마을이다 북쪽으로 남해와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는 마을이며. 구엄마을의 포구이름은 그 속명이 ‘철무지개’다. (탐라순력도)등 옛 고지도들에는 ‘염장포’라 표기되어있다.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오이농사가 대규모로 지어지고 있으며, 그 외에 쪽파등의 밭농사도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해안도로 주변의 해안절경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구엄포구 부근에 선조들이 염전으로 사용하던 500여평의 평평한 천연암반은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곳이며, 해안절경이 아주 뛰어난 구엄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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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예비 귀어인 어촌생활 공모전(~5.9) 2022-04-18
- 2022년 바다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 알림 2022-04-12
- 바다해설사 교육대상자 선발결과 발표 연기 알림(4.5 > 4.12) 2022-04-04
- 2022년 바다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공고(3.15~30) 2022-03-14
- 2021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별점현황 안내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