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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마을대부도 입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어촌 대부도 입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어촌, 선감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나지막한 산이 동네를 감싸 안은 풍경이다. 선감마을의 앞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간척지가 넓어 갯벌체험장으로 유명하다. 물놀이체험, ATV체험, 서버이벌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안산에 있어 어린이동반 가족여행지로 제격인 곳이다. 갯벌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마을에서 3Km 가량 떨어진 갯벌로 선감마차라는 트랙터를 타고 이동한다. 선감마을의 자랑, 조개잡이 체험이다. 호미로 조금만 파헤쳐도 실한 조개가 한가득 나온다. 조개뿐 아니라 선감마을의 특산물인 낙지, 박하지 등도 잡힌다. 국내 제일의 방조제로 연결되어 뭍으로 변한 선감어촌체험마을!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임입니다.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대부도 가는 길목에 있는 선감도는 높은 산 위에 있는 정결한 바위에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을 하였다고 하여 불러졌다고 합니다. 선감마을은 푸른 바다와 야트막한 산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전경을 자랑하며, 간만의 차이가 크고 완만한 간척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조개류를 채취할 수 있고, 해양생태계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체험들도많아 가족,연인,단체가 함께 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주위에 염전이 산재에 있어 학생들의 체험실습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인근에 있는 선감청소년수련원은 해양, 항공, 산악 등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을 두루 구비하고 대부바다향기 수목원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 더위를 피하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선감마을은 자연적 바닷가 경관을 지니고 있고, 교통편이 편리하여 당일코스로 조용하게 쉬어가기에 알맞은 마을입니다. 마을이 변해온 자취 고려시대부터 선감미도로 표기되어 왔습니다. 1913년 남양군이었던 대부면을 부천군으로 편입할 당시 불도와 탄도를 합하여 선감1리로 하였다가 1961년 법정리를 행정리로 분할 하면서 선감도를 건감1리, 불도와 탄도를 선감2리로 하였습니다. 마을 전설 선감도 높은 산 위에 정결한 바위가 있어 이 바위에 신선이 내려와 노닐었다하여 선암도라고 했다가 후에 선감도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며 구름과 학을 벗하고 불로장생을 하며 신변자재를 한다는 신선이 내려와서 맑은 물로 목욕을 했다하여 선감도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어가) : 65가구 140명 - 주요시설물 : 팔각정, 벤치, 야외화장실 - 주요 특산물 : 바지락, 낙지, 숭어,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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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마을어촌의 푸른 미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마을인사말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민을 편안하게, 시민을 즐겁게, 시민을 행복하게' 라는 안산시 슬로건처럼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체험마을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한 종현어촌체험마을입니다. 어민 모두가 행복하고, 체험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복어촌의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해 지역별 관광 컨텐츠 개발이 활발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바다와 인접해있는 해양관광 도시입니다. 안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놀이공간과, 교육공간을 테마로 해양레저스포츠 공간과 국내 최적의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촌체험행사를 통해 어촌관광의 시발점을 구축하고,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을 도약하는 어촌으로 만들어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도향리지 - 안산문화원, 안산향토역사연구소- 발췌 마을역사 종현마을의 유래 종현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최고의 깨끗한 청정해역을 자랑한다. 또한, 풍부한 어족자원과 그림 같은 섬들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따뜻한 어촌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종현동의 유래로는 조선시대 인조대왕이 이괄의 난으로 피난 하다가 한 마을에 들려 잠시 쉬던 중 신하에게 저 앞에 보이는 우거진 숲 속에 우물이 있을 것 같으니 물을 찾아보라고 손으로 숲 속을 가리켰다. 신하가 황급히 그 곳에 들어가 찾아보니 정말로 우물이 있었고 신하는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마침 갈증을 느끼고 있던 왕은 시원한 샘물을 한숨에 들이켰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신비한 샘물 맛에 반하여 얼마 후 우물을 왕지정(王指井)이라 칭하게 되었으며 기념으로 쇠로 만든 종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그 때부터 이 마을을 종현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처럼 종현어촌체험마을은 바다와 낮은 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어촌의 소박함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생생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해양레저와 이색적인 오토캠핑장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어촌을 느껴보면 어떨까... 마을 소개 이제는 연륙도가 된 바다마을 '대부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종현마을은 대부도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주민 대부분이 반농반어의 생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다. 대부도가 지난 1994년 1월 시화방조제 공사로 연륙도가 되면서,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중의 하나로 성장했다.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관광자원 개발과 상권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마을 농가의 약 90%가 재배하고 있는 대부포도는 대부도의 대표적 농산물로 그 생산량이 연간 10,660 톤에 달하며 비옥한 토질과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그 당도와 향기가 뛰어나다. 그리고 대표적인 수산물인 바지락은 대부도의 광활한 갯벌에서 연간 1,320톤이 생산된다. 씨알이 굵어 인기가 높은 대부도 어가의 주 소득원이며, 특히 바지락칼국수도 유명하다. 종현어촌체험마을은 해안절경이 아름답고 깨끗한 편의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해마다 꾸준히 체험방문객이 늘고 있다. 서해낙조로 유명한 선돌바위와 깨끗한 청정지역 꼬깔섬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생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박고 있다. 어촌체험마을현황 2006년 어촌체험 조성사업 완료, 현재는 수도권 제1의 농어촌 체험을 동시에 할수 있는 곳입니다. 약 3시간대 트래킹코스, 안산 대부도의 유일의 약수터, 1,000여 핵타의 광활한 갯벌 등 주변의 다양한 맛집, 펜션 등이 있으며, 구봉산은 (훼손되지 않는 자연그대로의 보존된) 정상에 서서 동쪽을 보면 시화조력발전소와 시화방조제가 보이고, 서쪽을 보면 영흥도, 자월도, 이작도 등의 섬들이 있고, 남쪽에는 선재도, 풍도, 육도, 층남대산, 당짐, 북쪽은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인천항, 각 대형선박의 운항하는 모습이 한손에 잡힐 듯 보이고 인천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모세의 기적이라 하지요. 아래 사진은 매일 2번씩 썰물과 밀물이 반복되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내년완공 목표로 낙조 전망대를 건설과 동시에 산책로를 단장하며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힘들이지 않고 걸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이 종현동 어촌체험마을의 자랑거리입니다.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잘거리. 이 5가지를 충족시킬 수있는 곳은 대단위 위락단지를 제외하면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 뿐입니다. 세계최대조력발전소, 누에섬등대전망대, 어촌민속전시관, 승마랭드, 경기도보트쇼 등 다양한 체험상품으로 준비된 체험마을 입니다. 종현마어촌체험마을을 찾아주시는 고객여러분을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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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근마을쌍근어촌체험마을은 한려해상 국립공원 중심권역에 위치해 드나듦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 기암절벽, 500년 이상된 포구나무 숲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청정해역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한 바다낚시체험, 갯벌 생태체험, 어촌야영체험 등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을의 특산물로는 쌍근 마른멸치, 자연산 전복, 멸치액젓, 멍게, 멍게 해초 비빔밥 등이 유명하다. 봄에는 갯벌생태탐사, 바지락 캐기, 멸치잡이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여름에는 바다낚시, 가을에는 멍게 양식어장 견학, 겨울에는 바지락 캐기, 도서생태체험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영조 45년(1769) 방리 개편 때 망포방(網浦坊)이라 하였는데, 고종 26년(1889) 탑포리로 개칭하였고, 1915년 6월 1일 법정리가 되었으며, 1942년 5월 1일 부락구제로 탑포와 쌍근(雙芹)의 2구(區)가 되어 1961년 10월 1일 행정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쌍근은 탑포의 서남쪽 갯마을로 쌍나래라 하였으며, 율포만과 접하는 쌍나래와 저구만의 미날기미가 쌍통하여 쌍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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